캐나다가 주목하는 R&B 싱어송라이터 제시 레예즈(Jessie Reyez)의 두 번째 EP 앨범 [Being Human In Public]
소울 가득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캐나다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제시 레예즈.
2017년 데뷔 EP 앨범 [Kiddo]를 내놓으며 MTV 어워즈 등 각종 어워즈의 수상 후보로 오른 그녀는 캐나다의 대표적인 음악 관련 시상식 Juno 어워즈에서 ‘Breakthrough Artist’ 상을 수상하는 등 캐나다의 떠오르는 신인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번에 발표하는 [Being Human In Public]은 지난 7월부터 공개해왔던 6개의 싱글과 새로운 곡 ‘Saint Nobody’를 포함한 총 7곡의 EP 앨범으로, 현재 유행하는 R&B 곡들로부터 차별화된 사운드와 제시 레예즈의 소울 넘치는 목소리의 조화를 잘 담아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