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스타 시즌6 TOP8 Part.2]
그동안 폭발적인 성량과 가창력으로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아온 '석지수'!
이번에는 감성적인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같은 시간 속의 너"에 도전했다. 슬프지만 슬프지 않은 척을 하고 있는 노래 가사에 집중해, 복잡한 감정을 최대한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남다른 감성을 가진 발라드 소녀 '김윤희'!
자신의 강점을 잘 보여주면서 심사위원도 공략할 수 있는 발라드적인 부분과 R&B 요소가 공존하는 "어제처럼"을 선곡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