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희'가 미니앨범 [이야기]라는 타이틀로 찾아온다.
미니앨범 [이야기]는 전 곡에 '한승희'가 작사,작곡에 참여 하였으며 공동 작곡에는 '에프터스쿨', '오렌지 카라멜', '애쉬그레이'와 함께 작업한 'Troll(한호철)'이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9월 16일 "할머니"와 "남자가 잘해야 돼"를 선공개로 10월 중순 미니앨범 발매 할 예정이다.
선공개 되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인 "남자가 잘해야 돼"는 미디움 템포의 경쾌한 사운드와 쉽고 반복적인 멜로디로 곡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다른 곡 "할머니"는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노래로써 악기를 최소화 하면서 모든 포인트를 목소리에 집중시켜 할머니와의 이야기를 그렸다. 한편 뮤직비디오는 할머니와의 추억이 있는 팬들의 사진들을 직접 받아 완성시켰다.
10월에 발매 될 미니앨범에도 더욱 좋은 곡으로 찾아올 것이며 음반 작업 활동 외에도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에서 여러 활동을 통해 팬들에게 찾아갈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