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시작과 함께 다가온 사랑의 설렘!
여자친구 은하 X 빅스 라비 X 그루비룸이 함께한 ‘BLOSSOM’
따스한 햇살, 살랑거리는 바람과 함께 또 하나의 봄 노래가 다가온다.
여자친구 은하, 빅스 라비, 그루비룸 등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콜라보로 이목을 집중시킨 이번 싱글 [THE LOVE OF SPRING]은 신곡 ‘BLOSSOM’으로 활짝 핀 봄 꽃들의 싱그러움을 가득 담은 러브송을 선물한다.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팀인 그루비룸이 프로듀싱을 맡아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신곡 ‘BLOSSOM’은 그루비룸과WOODZ, 라비가 작곡을 맡았으며, JQ와 강은유(makeumine works), 라비가 작사를 맡았다. 특히 라비는 이번 신곡에서 작곡과 작사에 모두 참여해 음악적인 면모를 펼치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청량감 넘치는 은하의 목소리와 함께 매력적인 라비의 보컬이 함께한 신곡 ‘BLOSSOM’은 톡톡 튀는 코드감과 리듬구성으로 다채로움이 더해져 어느 샌가 다가온 봄날처럼 사랑의 설렘을 만끽할 수 있는 곡으로 완성되었다.
펩시와 함께하는 2019 K-POP 콜라보 프로젝트의 첫 시작을 알리는 신곡 ‘BLOSSOM’은 펩시 신규 슬로건 ‘FOR THE LOVE OF IT'의 메시지를 담아 마음처럼 잘 되지 않는 현실 속에서도 꿈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다가오는 사랑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청춘들을 응원하며 새로운 시작의 두근거림을 선사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