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 OST Part.2 백호 (뉴이스트) ‘그날, 우리’,
하선과 소운의 아름다운 클래식 브금 세레나데(Serenade) 공개!!!
2019년 1월 7일 첫 방영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단번에 시청률 1위로 자리 잡은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는 주인공들의 신들린 듯한 연기와 화려한 영상 그리고 영화와는 또 다른 풍성한 서사와 더욱 강화된 로맨스가 담긴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임금 이헌의 광기 어린 모습, 광대 하선의 밝고 해맑은 모습 등은 원작과는 또 다른 차별을 느끼게 해 주고 있으며 하선이 가짜 임금 노릇을 주도적으로 하게 되며 부각되어지는 임금 이헌, 소운의 치명적이면서도 위태로운 로맨스, 또 그와는 다른 광대 하선, 소운의 풋풋하고 설렘 가득한 로맨스는 시청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향후 전개에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 “왕이 된 남자” OST Part.2에 수록된 ‘그날, 우리’는 최고의 작곡가 황성제를 필두로 한 작곡팀 JPG의 작품으로, 하선, 이헌, 소운 세 남녀의 안타깝고도 가슴 아픈 이야기를 아련하고 애절한 멜로디에 담은 곡이며 3회 연못가에서 하선과 소운의 로맨스의 시작을 알리는 아름다운 클래식 연주곡 슈베르트의 세레나데(Serenade)는 명곡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음을 보여주며 수묵화 같은 배경과 연못의 일렁임, 고운 한복의 자태까지 극 중 찬연하고 아름다운 한편의 서사를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하고 있다.
‘그날, 우리’의 가창자로는 인기 5인조 보이그룹 NU'EST (뉴이스트)의 메인 보컬 백호가 참여하여 섬세하고도 절제된 표현부터 터질 듯 폭발적인 감정까지 인상 깊게 선보인다.
‘그날, 우리’는 풍부한 현악사운드와 아련한 추억을 회상하며 사랑하는 이를 그리워하는 애절한 가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릴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