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수(ARKAY)' [DIARY]
정동수(ARKAY)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밝은 이미지와 다른, 감춰두었던 속 이야기를 풀어내었다.
일기처럼 솔직한 곡들로,
총 2곡의 앨범 [DIARY].
01. 아픈 손가락
‘아픈 손가락’ 은 정동수(ARKAY) 자기 자신을 지칭하는 말이다.
자신이 원하는 모습과 괴리감이 있는 현재 상황에 힘들어하는 한편, 긍정적으로 상황을 풀어내어 화목한 가정을 이루겠단 포부가 담겨있는 곡이다.
과감 없이 솔직한 가사에 화자의 인생이 담겨있다.
02. 타지
‘타지’에서 겪은 가장 큰 자신의 힘듦을 통해 여태까지의 자기 인생을 돌아보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