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생이 뱉어내는 청춘, 그리고 2002년생이 뱉어내는 청춘이 함께 담긴 [1993X2002]
EB는 지난 1월,3월에 발표한 "흠(Hmm)","초점"에 이어 쉴 틈 없이 새로운 신곡 "YOUNG FOREVER"로 돌아왔다.
"YOUNG FOREVER"은 기타 리프를 메인으로 한 트랙 위에 단순하고 중독성이 강한 훅이 담긴 미디엄 템포 곡으로, 이번 곡은 더욱더 단단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채웠다고 한다. 최근 'Owen Ovadoz'의 정규 앨범에도 참여한 감각적인 프로듀서 'Bcalm'의 프로듀싱과, '고등래퍼2'의 작은 거인 '하선호(Sandy)'의 피쳐링 지원사격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EB와 Sandy, 두 아티스트의 9살 차이가 무색하리 만큼 좋은 케미가 담긴 이 곡을 꼭 많은 이들이 들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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