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는 연인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담았다.
프로듀서 겸 RnB 뮤지션 'hye.uk'의 두 번째 싱글 [다시]. 특유의 빈티지한 사운드는 여전하지만 좀 더 정돈된 느낌으로 돌아왔다. 곡 마지막 부분의 여운처럼 그의 다음 행보도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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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다시 시작하는 연인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담았다.
프로듀서 겸 RnB 뮤지션 'hye.uk'의 두 번째 싱글 [다시]. 특유의 빈티지한 사운드는 여전하지만 좀 더 정돈된 느낌으로 돌아왔다. 곡 마지막 부분의 여운처럼 그의 다음 행보도 기다려진다. TRACKSRELEASESCREDITS작사: hye.uk
작곡: hye.uk 편곡: hye.uk Mix & Mastering: hye.uk Cover Art: hye.uk, Song-ah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