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천천히 걸어가도 돼' 오늘도 지친 당신에게 전하는 따뜻한 노래
싱어송라이터 '김슬기'의 두 번째 싱글 [위로]
가끔 우리는 그 어떤 말들도 "위로"가 되지 못하는 날들을 겪습니다. 저의 두 번째 싱글 [위로]는 힘든 상황을 겪고 있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차마 다가가지 못하고 뒤에서 바라볼 수밖에 없는 이들의 마음을 담은 곡입니다. 따뜻한 메시지에 피아노의 선율과 첼로 소리가 더해져 더욱 깊은 감동을 주는 "위로". 추운 겨울밤, 여러분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