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뮈의 새로운 EP [마음은 언제나 여러 개가 있지]
설명할 수 없던 깊은 밤과 소리없이 스며든 새벽.
이 곳에 쌓인 후회의 말들은 서로 닮아갔지만 마음은 언제나 여러 개였습니다.
그리고 모두 진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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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사뮈의 새로운 EP [마음은 언제나 여러 개가 있지]
설명할 수 없던 깊은 밤과 소리없이 스며든 새벽. 이 곳에 쌓인 후회의 말들은 서로 닮아갔지만 마음은 언제나 여러 개였습니다. 그리고 모두 진심이었습니다. TRACKSRELEASESCREDITSV & G 사뮈
Guitar 유동혁 Bass 배상언 Drums 황영준 Produced by 사뮈, 배상언 Written & Composed by 사뮈 Arranged by 사뮈, 배상언, 유동혁, 황영준 Instruments recorded by 배상언 @meteoroom, 천학주 @Mushroom recording studio, 신재민@Philo’s planet Vocal recorded by 배상언 @meteoroom Mixed by 배상언 @meteoroom Masterd by John Davis @Metropolis studio Album designed by 김 에테르 A film by Iwa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