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최초의 전시 OST 프로젝트
디뮤지엄과 스페이스오디티가 최초의 전시 OST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Weather,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전시를 관람하고
세이수미 / 오존 / 오르내림 & 히피는집시였다 / 이진아가
각자의 인스퍼레이션을 담아 사운드 트랙을 만듭니다.
그렇게 모인 노래들은 한정판 컬러 LP와 공연으로 이어집니다.
유니크하고 젊은 감각의 친구들, 오르내림 & 히피는집시였다
기리보이의 크루 우주비행에 속해있는 래퍼이자
스톤십 패밀리이기도 한 오르내림(OLNL) & 히피는집시였다
매력적인 중저음의 랩싱잉으로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는 오르내림,
그리고 한국힙합어워즈, 한대음에서 알앤비 부분을 휩쓴
몽환적 사운드의 히피는집시였다 가 만나 중독적인 케미를 만들어냈습니다.
알렉스 웹의 ‘비’ 그리고 두 뮤지션이 담아낸 계절의 빗방울
알렉스 웹의 ‘펜실베니아’를 보고
두 뮤지션이 포착한 ‘비’에 대한 새로운 해석.
비를 즐기는 사진 속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
과잉되지 않은 순수한 감정 그대로를 노래했습니다.
디뮤지엄에서 전시 중인 영상 스튜디오 갑 웍스가 뮤직 숏 필름을 함께 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