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보사노바 아티스트 '리사오노'의 신보! [Japao Vol. 3]
싱어 송라이터이자, 기타 연주자 '리사 오노'는 10살 때 까지 브라질에서 생활한 그녀는 상 파울루에서 클럽을 운영하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았고, 일본으로 돌아와 삼바와 보사노바 등 브라질 레파토리를 선보이며 활동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12앨범을 발표했고, '톰 조빔 (Tom Jobim)', '시부카 (Sivuca)', '파울로 무라 (Paulo Moura)' 등의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작업해왔다. 부드럽고 따스함 가득한 보이스를 바탕으로 편안하고도 친근한 곡들을 통해 보사노바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해온 그녀의 [Japao] 시리즈의 새 앨범 [Japao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