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황금기를 약속한 워너원
장밋빛 골든 에이지로 물들일 준비를 마치다
데뷔 앨범 1X1=1 (TO BE ONE) 부터 시작된 연산(戀算)시리즈는
1-1=0 (Nothing Without You), 0+1=1 (I PROMISE YOU)를 거치며
워너원의 독보적인 존재 가치와 눈부신 성장과 발전을 증명해 왔다.
그리고 또 한번의 성장 스토리로 골든 에이지의 방점을 찍을 준비를 마친 워너원
네 번째 연산(戀算) 시리즈인 1÷χ=1은
유닛(÷)으로 보여질 워너원의 다양한 매력과 무한한 가능성(χ)과,
하지만 결국 하나일 때 더욱 빛날 워너원(1)을 수식으로 형상화 함과 동시에,
어떠한 것으로도 나뉠 수 없는(UNDIVIDED) 너와 나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담고있다.
이는 두 번째 미니앨범 '0+1=1 (I PROMISE YOU)'를 잇는 확장된 스토리로
2018년 황금기를 약속한 워너원이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담아낸 유닛 곡과 더불어
완전체가 들려주는 타이틀곡 “켜줘 (Light)”로 장밋빛 골든 에이지를 완성하겠다는
강렬한 의지를 보여준다.
역대급 유닛 프로젝트
트리플 포지션 (Triple Position) - 김재환, 강다니엘, 박우진 X 지코
린온미 (Lean On Me) - 윤지성, 하성운, 황민현 X 넬
더힐 (The Heal) - 옹성우, 이대휘 X 헤이즈
남바완 - 박지훈, 배진영, 라이관린 X 다이나믹 듀오
티저 공개와 동시에 국내는 물론 해외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한번에 사로 잡은
이번 유닛 프로젝트는 각자가 추구하는 음악적 색깔을 극명히 드러낸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일탈을 꿈꾸는 소년들의 하루를
귀여운 퍼포먼스와 유니크한 가사로 그려낸 트리플 포지션(Triple Position)의 캥거루
눈앞에 닥친 이별 앞에서 영원보다 하루 더 가슴 속에 새기고 기억하겠다는 마음을
담담하지만 호소력있는 보컬로 담아낸 린온미(Lean On Me)의 영원+1
모래가 다 떨어져도 뒤집으면 새로운 시간이 흘러가는 모래시계처럼
결국 이별이 와도 우리가 함께 할 시간은 영원함을 노래한 더힐(The Heal)의 모래시계
미니멀 하지만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소년에서 진정한 남자로 거듭나는 스토리를 표현한 남바완의 11까지
새로운 도전 앞에서 그들은 거침이 없었고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
이는 멤버 한 명 한 명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증명이며 이들의 다음 행보를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다.
결국, 하나일 때 빛날 워너원
새로운 나를 밝혀줄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켜줘(Light)`
1÷χ=1 (UNDIVIDED)의 타이틀곡 “켜줘 (Light)" 는 팝기반의 플럭과 기타사운드가 돋보이는 업템포 댄스곡으로 하우스 장르 중 UK Garage(2-step) 장르를 기반으로 트랩 리듬이 가미가 되어 편곡적인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가사는 ‘빛이 되어 날 밝혀주는 너의 마음을 채우겠다’는 내용으로, 첫 만남을 노래한 ‘에너제틱 (En-ergetic)’, 만남 이전의 불완전했던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은 ‘Beautiful’, 찬란한 황금기를 약속했던 ‘약속해요’, ‘BOOMERANG (부메랑)’에 이어 어떠한 것으로도 나뉠 수 없는 완전한 사랑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렇듯 따로 또 같이, 이들의 다채로운 매력은 6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는 앨범에서도 고스란히 표출된다.
단체 버전 (Wanna One ver.)과 각 곡의 컨셉을 살린 유닛 버전 (Triple Position ver. / Lean On Me ver. / The Heal ver. / No.1 ver.)
그리고 디즈니 마블사가 선정한 공식 10대 아티스트 이지형 작가가
직접 워너원에게 영감을 얻어 작업한 Art Book 버전까지 더해져 시각적인 완성도를 구현했다
특히 “켜줘 (Light)"의 메인 모티브 ‘(네가) 나를 밝혀준다’ 에서 확장된
이번 뮤직비디오는 “빛”이라는 몽환적이고 시각적인 오브제를 통해
노래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진솔하고도 구체적인 힘을 더한다.
이로써 장밋빛 골든 에이지를 위한 준비를 마친 워너원.
2018년 벚꽃이 떨어지던 날 11명의 소년들은 골든 에이지를 약속했고
그 약속은 단지 바람이 아닌 현실이 되어 우리 앞에 있다.
그리고 이들이 물들일 장밋빛 골든 에이지 역시 한낱 꿈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운명적으로 켜진 이들의 음악적 생명력은 쉽게 꺼지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자, 이제 장밋빛 골든 에이지에 물들 준비가 되었는가.
[곡 소개]
1. 켜줘 (Light)
타이틀곡인 “켜줘 (Light)" 는 팝기반의 플럭과 기타사운드가 돋보이는 업템포 댄스곡으로 하우스 장르 중 UK Garage(2-step) 장르를 기반으로 트랩 리듬이 가미가 되어 편곡적인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가사는 ‘빛이 되어 날 밝혀주는 너의 마음을 채우겠다’는 내용으로, 첫 만남을 노래한 ‘에너제틱 (Energetic)’, 만남 이전의 불완전했던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은 ‘Beautiful’, 찬란한 황금기를 약속했던 ‘약속해요’, ‘BOOMERANG (부메랑)’에 이어 어떠한 것으로도 나뉠 수 없는 완전한 사랑의 이야기를 담았다.
2. 캥거루 (Kangaroo) (Prod. ZICO)
‘트리플포지션’ (김재환, 강다니엘, 박우진)의 “캥거루(Kangaroo)”는 따분하고 각박한 일상을 잠시나마 벗어나게 해주는 휴양지 같은 곡으로 리드미컬한 피아노 리프와 베이스, 드럼라인의 독특한 전개, 위트로 가득찬 멜로디랩을 통해 지코 특유의 재치있는 감성을 엿볼 수 있다.
3. 영원+1 (Prod. NELL)
'린온미'(윤지성, 하성운, 황민현)의 '영원+1'은 모던록의 대표 주자 넬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은 곡으로, 세 명의 보컬로 이루어진 보컬 유닛인 만큼 이들 각자의 특성을 살려 황민현의 깊고 따뜻한 저음과 윤지성의 힘 있는 중음, 그리고 하성운의 호소력 짙은 고음으로 완성되었다.
영원보다 긴 시간을 함께하고픈 마음을 담은 '영원+1' 은 잔잔하게 시작해 점층적으로 고조되는 사운드방식으로 듣는 이로 하여금 어느새 음악에 빠져들게끔 하고 있는데, 특히 황민현의 두 옥타브를 아우르는 코러스가 개성 강한 세 명의 목소리의 발란스를 완벽하게 잡아주며 이들이 왜 보컬 유닛인지를 증명해주고 있다.
워너원으로서의 한정된 시간에 대한 아쉬움과 팬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한 '영원+1'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진솔한 메시지로 팬들에게 영원한 기억으로 남을 특별한 감성을 선사한다.
4. 모래시계 (Prod. 헤이즈)
‘더힐’ (옹성우, 이대휘)의 “모래시계”는 어쿠스틱 발라드 장르로서 감성적인 멜로디의 피아노와 신스, 기타의 선율이 어우러지며 각 보컬의 매력이 특히 잘 돋보이는 곡이다.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 상황을 '모래시계'에 비유해, 모래가 다 떨어지고 주어진 시간이 줄어든다 하여도 그만큼 쌓여간 추억들은 영원히 곁에 머물 것이며, 끝이 난 모래시계도 뒤집는 순간 새로 시작되듯이 반드시 다시 만날 날이 올 것임을 기약하는 곡이다.
5. 11 (Prod. 다이나믹듀오)
'남바완 (박지훈, 배진영, 라이관린)' 의 유닛곡인 '11' 은 음악계의 팔방미인 다이나믹듀오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박지훈, 배진영, 라이관린의 섹시하고 매력적인 보이스 톤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곡이다.
가사에서는 사랑조차도 계산하며 날카롭게 재단하는 차가운 세상속에서 계산하지 않고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주겠다는 남자의 세레나데를 표현하였으며,
명불허전 힙합그룹 다이나믹듀오의 랩과 보컬에 남바완의 색다른 보컬과 그레이의 무드있고 섹시한 비트가 더해져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배가시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