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매 듀오 WABLE(와블)이 선물하는 감미로운 힐링송 ‘그대 오늘 하루도’(Ending Song).
WABLE(와블) (이기림, 이푸름) 이 그들의 자작곡을 들고 오랜만에 컴백했습니다. 와블(WABLE)은 앨범발매 및 ‘또,오해영’, ‘응답하라1988’와 같이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의 OST에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가다 잠시의 공백기를 가졌습니다. 그 시간 동안 그녀들만의 자작곡을 준비하였으며 그 첫 시작을 이렇게 시작합니다.
Massage from WABLE(와블)
수고로운 하루를 보냈을 당신에게 이 노래가 오늘의 좋은 마무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때때로 나의 하루가 허무하게 끝났다고 느껴지지만 그 모든 것이 의미 없는 것이 아니었음을.
오늘 밤 우리 노래 들으면서 깊은 잠에 드는거 어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