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곡은 건반 하나에 목소리를 채워, 추운 겨울에 맞춰 따스하게 들을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손 난로가 있듯이 듣는 이의 귀 난로가 되어 줄 '순호'의 [꿈] 올겨울 이 노래를 들으며 따스한 겨울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꿈이 되어 서로를 살아가게 합니다, 소중한 자신과 누군가를 잊지 않고 살아가길.. .... ....
Composed by 순호 Lyrics by 순호 Arranged by 서달달, 순호 Piano 서달달 Vocal by 순호 Chorus by 순호 Recording Engineer by 백성훈 Mixing & Mastering Engineer by 문태현 at 나무스튜디오 Photograph by 정승주(달공방) Model by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