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노트' 네 번째 싱글 [우린 끝을 말하고 있어]
"함께 했던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없었던 것처럼 된다 해도 아무렇지 않을 만큼, 우리는 변해갔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가수 '벨'이 참여하여, 기존의 '달노트'의 곡과는 다른 분위기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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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달노트' 네 번째 싱글 [우린 끝을 말하고 있어]
"함께 했던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없었던 것처럼 된다 해도 아무렇지 않을 만큼, 우리는 변해갔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가수 '벨'이 참여하여, 기존의 '달노트'의 곡과는 다른 분위기의 곡이다. TRACKSRELEASESCREDITSPerformed by 달노트 1기 (2019)
- 강동원 : 보컬 - 김보영 : 보컬 Sung by 강동원,Belle Lyrics by 김보영 Composed by 김보영 Arranged by 배현룡,김보영,이광운 Piano 김보영 Bass 이광운 Recorded by 리니대디 @ZeoM studio Mixed at ZeoM studio by 리니대디 Mastered at ZeoM studio by 리니대디 Album art by 리니대디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