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에너지를 전하고 싶은 싱어송라이터 '마이온'의 싱글 앨범 [꽃샘추위] 발매
여성 듀오였던 팀을 재정비하고 피아노 치는 '유예원'이 '마이온'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마이온
꽃샘추위,
봄이 시작하는 것을 알리는 신호이듯이 지금 두근거리는 내 마음도, 마주치면 빨개지는 내 얼굴도 사랑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간지럽고 떨리는 마음을 예쁘게, 또 사랑스럽게 표현하였습니다. 부끄러워 용기 내지 못하고 아직 마음을 열지 못한 그에게 한 번만 용기 내서 한 발짝 더 다가가보는 건 어떨까요?
다가오는 봄처럼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랑 하시기를 바랍니다.
[꽃샘추위] 앨범을 시작으로 버스킹 및 소소하고 예쁜 공연으로 대중들 앞에 나설 예정이다.
싱어송라이터 '마이온',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