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른 사랑과 감정들의 이야기
상처받지 않아도 되는 당신은 언제나 [사랑 받기 좋은 나이].
사랑하는 만큼 마음껏 표현하는 데 있어 사람들은 '내가 이만큼 표현해도 될까?'라는 고민을 하더라고요. 이기적인 가사로 보이지만 그 뒤엔 누구보다도 순수한 마음을 담고 있는 사람의 감정을 얘기하고 있는 곡이에요. 상처받은 날들로 나만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는, 사랑받고만 싶은 사람들의 마음을 담아봤어요.
나도 꽃이야
당신은 어떤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