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세 번을 헤어지고도 또 만나겠지'
이별을 이야기하는 애절한 보이스의 소유자 캔도가
'우린 세 번을 헤어지고도 또 만나겠지'라는 새로운 이별 이야기로 돌아왔다.
이번 곡은 이 전에 나온 '나 없는 네가 웃으며 지내지 말기를' 곡을 작업했던
프로듀싱팀 펀치사운드, 작사가 백융희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한번, 두 번, 세 번... 그 이상으로 이별이 습관처럼 됐을 때,
마치 벼랑 끝에 서서 서로가 바라보고 있는듯한 위태로운 사랑 이야기를
캔도 만의 감성으로 아픔을 녹여냈다.
크레딧
작사 : 백융희
작곡 : 펀치사운드(피아노맨,안성현)
편곡 : 펀치사운드(피아노맨,안성현)
Mixed by 최형@ NUPLAY
MASTERED BY 권남우 @ 82_1 SOUND
Music Produced by 오상협 at HIGHSQUA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