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2012년 차마 하지 못한 말로 매력적인 보이스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이장우' 는 두 번째 싱글곡을 준비한 끝에 최근 장근석,아이유,한채영등의 배우들과 함께 출연중인 KBS 수목드라마 예쁜남자를 통해서 음원을 공개한다. KBS 수목드라마 ‘예쁜남자’ 에서 독고마테 (장근석)를 어렸을 때부터 바라만 보는 김보통(아이유)을 보며 늘 곁에 서 있는 최다비드 (이장우) 가 항상 가까이 있는 자신의 사랑을 못 보는 그녀에게 마음을 전하는 내용의 가사로서 극중 최다비드가 김보통을 향한 마음을 노래로 만들어 김보통에게 직접 불러 줄 예정이다.
"사랑한단 말야" 는 차마 하지 못한 말에 이어 지아 & 다비치 해리의 사랑했었다면, 지아 & 케이윌의 그대이길 바래요, 브아걸 제아 & 엠블랙 지오의 니가 따끔거려, 박명수의 바보에게 바보가, 지아의 들리나요 등 감성적이고 애절한 멜로디와 가사로 유명한 작곡가 Minuki 의 작사, 작곡으로 배우 '이장우' 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애절하고 푸풋한 창법이 잘 어울어져 추운 겨울 보는 이와 듣는 이의 감성을 또 한번 따뜻하게 해줄 감성 발라드 곡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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