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 가창력의 디바 '영지', KBS '하나뿐인 내편' OST "사랑이 서툴러 이별도 몰랐어" 런칭!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 KBS '하나뿐인 내편' 의 OST "사랑이 서툴러 이별도 몰랐어"가 발매되었다. 가창의 주인공은 최근 KBS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우승을 하며 폭발적인 가창력의 입증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영지’가 맡게 되어 드라마에 진한 감성을 더하게 되었다.
'몰랐어 너를 잃기 전까진/ 사랑 내겐 전부였나봐
이렇게 아플 줄도 모르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말했어
며칠이면 괜찮아질거란/ 이기적인 내 맘에 지친 거 알아
나도 몰래 습관처럼 뱉었던 말로/ 너를 아프게 한 벌을 받나봐’
섣부른 이별의 통보 후에 뒤늦은 후회를 담은 절절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 ‘사랑이 서툴러 이별도 몰랐어’는 영지의 섬세하면서도 드라마틱한 가창력이 어우러져 곡의 감성을 극대화 하고 있다. 또한 이번 곡‘사랑이 서툴러 이별도 몰랐어’는 최근 실시간 검색어 1위 및 각종 챠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하나뿐인 내편’의 OST 울랄라세션의‘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원곡 이승철)’와 이민혁의 ‘아로하(원곡 쿨)’을 프로듀싱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듀서 ‘메이져리거’가 맡게 되어 회를 거듭할수록 더해지는 재미와 감동에 힘을 더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KBS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KBS2를 통해 매주 토,일 오후7:55 에 방송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