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인기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드라마의 한켠에 그녀들의 목소리가 있다
프로젝트 그룹 '태사비애' "운다"
각종 OST 를 휩쓸고 있는 그녀 '태사비애' CIND가 가창을 하였다.
너무나 친숙해져 버린 그녀의 목소리 시청률 20%를 넘는 드라마의 OST를 부르며 그녀의 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OST `보그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불어라 미풍아`, `저 하늘에 태양이`, `여자의 비밀`, `고양이는 있다`, `소원을 말해봐`, `꽃피어라 달순아`, `훈장 오순남`, `그 여자의 바다`, `역류` 등 요즘 그녀들은 한참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이 곡은 역시 '태사비애' 스타일의 곡으로 애절한 스트링과 그녀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슬픈 발라드이다. 이 곡을 쓴 작곡가 '손이삭'은 최근 가장 핫한 작곡가로 드라마 OST `보그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불어라 미풍아`, `저 하늘에 태양이`, `여자의 비밀`, `고양이는 있다`, `소원을 말해봐`, `꽃피어라 달순아`, `훈장 오순남`, `그 여자의 바다`, `역류` 등 많은 작품 활동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작곡가이다. 작사는 작사가 '김성채'와 'CIND'가 직접 참여하여 눈물 나는 스토리를 꾸며 나갔다
지금부터 감상해보자 "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