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KBS2 '남자의 자격'에서 천상의 목소리로 화제가 된 가수 배다해의 CCM 싱글 앨범 [첫 고백]
솔로 데뷔 이후 뮤지컬, 드라마 OST, 찬양 선교 등 다양한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배다해가 2011년 극동방송 복음성가경연대회 금상 및 PD상 수상작인 '달리다굼'을 작곡한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인 이범재와 만나 함께 만든 앨범이다. 타이틀곡 인 "주 사랑" 은 험난하고 힘든 우리의 지친 삶 속에 주님께서 언제나 함께 하심을 깨닫고, 한없는 그분의 사랑을 기쁨으로 고백하는 찬양이다. 가수 배다해의 맑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피아노, 현악기의 웅장하면서도 깊은 음색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듣는 이에게 더욱 진정성 있는 찬양으로 다가와 깊은 감동과 은혜를 나눌 수 있다.
가수 배다해가 직접 작사한 "아바 아버지"는 그녀의 진심어린 고백에 멜로디를 얹은 보컬과 피아노의 듀오곡이다.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연주하는 그들의 찬양을 통해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아바 아버지임을 세상에 고백하고 더 나아가 우리 모두의 삶에 큰 버팀목이 될 수 있는 신앙고백이 되길 간절히 소망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