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롭고 달달한 목소리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다
신예 인디 아티스트 '달다(DAL DA)'가 KBS 수목 드라마 '김과장(극본 박재범, 연출 이재훈 최윤석)' OST에 가창자로 참여한다. '달다(DAL DA)'는 데뷔 이전부터 인디신의 다양한 공연을 통해 감미롭고 달달한 목소리로 실력을 인정받은 실력파 뮤지션이다. '달다(DAL DA)'가 참여한 [김과장 OST Part.8] "그래"는 미디엄 업템포 스타일에 락 사운드가 가미된 밴드 곡으로 스트레이트한 기타 사운드와 드럼비트가 시원함을 전해준다. 여기에 '할 수 있다!' '넌 견뎌 낼 수 있다' 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통해 힘든 세상 속을 살아가는 직장인들을 위로하고 있다.
이곡은 '딘딘'의 [김과장 OST Part.1] "머스트 비 더 머니(Must be the money)"를 비롯해 수많은 드라마 OST의 프로듀싱으로 떠오르고 있는 OST계의 명품 프로듀서 '8ballsound'의 '김성태'와 기타리스트 '이군우'가 작곡을 맡았다. '달다'는 앞서 '김과장' OST를 가창한 '딘딘', 'After Romeo', 마이틴 '송유빈', '길구봉구', '신현희와 김루트', '서영은', '소울스타'의 바통을 이어 받아, 김과장 OST Part.8 "그래"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 된다.
한편 '달다(DAL DA)'가 부른 '김과장' OST Part.8 "그래"는 24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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