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베리굿'의 2017년 첫 번째 싱글! [비비디바비디부] '베리굿', 생각과 소망이 실현되는 희망의 주문을 걸다.
[비비디바비디부]는 자유롭게 꿈꾸고 싶은 소녀들의 마음을 당차면서도 동시에 귀엽게 표현하였으며, 결국 나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주위의 걱정스러운 시선이나 그 누구의 말도 아닌 나 자신을 사랑하는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이야기하고픈 마음을 신나는 댄스곡에 담아냈다.
요즘 청년실업과 88만 원 세대라고 하는 아르바이트로 연명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꿈과 희망을 이뤄주는 주문을 노래로 이야기하는 [비비디바비디부]는 지금은 비록 현실이 어렵고 꿈이 점점 사라지는 것 같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조금만 지켜봐 주면 우리도 반드시 꿈을 이룰 거라는 메시지를 노래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 '베리굿' 앨범은 20대가 가장 많이 하는 아르바이트를 콘셉트로 지금은 어른들이 보기에 아르바이트로 시간을 보내는 듯 보이지만 각자의 꿈을 위해서 열심히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미래를 꿈꾸고 있는 희망찬 젊은 세대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노래이다.
이번 싱글은 슈퍼주니어 규현, 예성, 려욱의 솔로 앨범, 데이식스, 버나드 박 등의 앨범에 참여하고 최백호 40주년 앨범 전체의 프로듀싱을 맡아 음악적 호평을 받고 있는 에코브릿지가 이끄는 프로듀싱팀 'NUPLAY(누플레이)'가 맡았다.
'베리굿' 멤버 각각의 개성과 목소리를 살리면서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을 수 있는 음악적 방향의 고민 끝에 떠오르는 신예 프로듀서 '별나라 언니', 그리고 빅스 "늪", '제아' "눈물섬", '최백호' "지나간다" 등 전방위적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작사가 '김수정'이 콜라보로 작업한 곡이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적으로 결정,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도입부부터 신나는 컨트리 기타로 시작하는 "비비디바비디부"는 듣는 재미를 더하는 적재적소의 멜로디 악기들과 후렴구의 브라스 사운드, 리드미컬한 기타와 베이스 연주, 그리고 주문을 외우듯 반복되는 '비비디바비디부'라는 가사가 감상 포인트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