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프 컴퍼니의 첫 번째 전속 보컬리스트 ROO(루)의 데뷔 싱글 "사랑하지 않아도"
ROO(루) = 가을 하늘의 별자리
사랑에 대한 미숙, 그 안타까움이 주는 쓸쓸한 감성과 만남. 신예 ROO(루)의 데뷔 싱글 "사랑하지 않아도"는 헤어짐을 앞둔 여자의 애절한 감정과 섬세한 가사가 ROO(루)의 담백하지만 그래서 더 애잔한 감성을 전해주는 보컬과 어울러져 사랑에 서툰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꼭 잡은 니 손에 따뜻했던 온기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 스쳐지나갈 줄 몰랐다'는 노랫말이 사랑과 이별을 표현해주고 있다.
신예 ROO(루)는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 컴퍼니다운 감성과 실력을 겸비한 미래를 꿈꾸는 첫 번째 전속 아티스트로, 영준 Of 브라운아이드소울 "Driving road"의 클래프 프로젝트를 기획한 17HOLIC이 프로듀싱하였으며, 클래프크루 신예작곡가 오자현과 활발히 활동 중인 밴드 ’세렝게티‘의 기타리스트 정수완과 피아노 인영훈의 참여로 완성도를 높였다.
클래프 컴퍼니가 발굴한 감성 신예 ROO(루)는 이미 지난 9월 30일에 발매한 클래프 프로젝트 2/4에 "In my world"로 참여하여 그녀만의 솔직담백한 심정을 노래하며 그녀만의 감성을 표현한 바 있다.
ROO(루)는 데뷔싱글 "사랑하지 않아도" 이후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활동하며 성장할 예정이며, ROO(루)의 가을 하늘의 별자리란 의미처럼 올 가을 대중들의 가슴에 깊게 물들어지길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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