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비애' [인형의 집 OST Part.4]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의 애끓은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명품 캔디 퍼스널 쇼퍼 홍세연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재벌3세 은경혜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 KBS 드라마 ‘인형의 집’ OST.
‘문득’ 사랑하는 사람이 문득 생각나고 헤어진 옛 사랑이 문득 생각나고 길을 걷다 문득 생각나는 그런 기억처럼 사람의 추억과 기억을 그린 곡이다. 온라인 강자 태사비애 직접 가창을 하였고 피처링으로 참여하였다. 이 곡을 쓴 작곡가 손이삭은 최근 가장 핫한 작곡가로 드라마 OST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훈남 오순남’ ‘그 여자의 바다’ ‘막돼먹은 영애씨’등 많은 작품 활동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작곡가이다.
작사는 신예 작사가 김유정이 직접 참여하여 아름다운 스토리를 꾸며 나갔다.
지금부터 감상해보자 가슴 짠한 “문득” 이야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