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비가 오는날 슬픈 바람이 분다”
어느 새벽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
마치 하늘도 그걸 아는지 비를 내린다
더 슬프라고
눈물 더 흘리라고
그 슬픔 들키지 말라며
더 많은 비를 뿌린다
펑펑 울고 나니
답답한 마음을 달래라며
슬픈 바람이 분다
그 슬픈 바람에 내 모든 사랑을 다 날려 버린다
이번 태사비애 프로젝트 “이별 비가 오는날 슬픈 바람이 분다” 는 최강 미녀가수 “려” 가 참여하였다.
이번 곡은 실력 있는 작곡가 겸 가수 514의 보컬 181이 직접 작곡에 참여 하였다.
잔잔한 피아노와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 그리고 그녀 “려”의 목소리 거의 완벽한 조합이라고 볼 수 있다.
작사는 태사비애 전곡 작사가 “김성채”가 직접 작사하여 그녀들의 노래 속에 한편의 수를 놓았다.
온라인 강자 태사비애 그녀들의 감미로운 “이별 비가 오는날 슬픈 바람이 분다”를 들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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