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미유' [Like or Love]
청아한 음색으로 듣는 이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신예 보라미유
지난 11월, 싱글 앨범 [널 싫어하고 싶어]로 데뷔한 신예 보라미유가 참여한 두 번째 OST곡이 공개됐다.
'좋아하는 거 사랑하는 거 그 어디쯤이야 나, Like or Love'
싱어송라이터 스무살이 작사, 작곡한 곡인 'Like or Love'는 사랑이 막 시작되는 그 시점에 서있는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솔직한 가사와 트렌디한 사운드가 설익었지만 풋풋하고 애틋한 감정을 구연해 보라미유 특유의 청아하고 매력적인 음색과 조화를 이뤄
사랑에 빠진 달콤한 떨림을 표현해냈다.
아직도 당신이 차인 진짜 이유를 모른다면,
WHY : 당신이 연인에게 차인 진짜 이유 Part.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