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막여친 스텔라장, '달달+청량' 러브송 완벽 소화
인디신에서 최고의 찬사를 받으며 대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이 JTBC 새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 OST의 첫 번째 가창자로 나섰다.
스텔라장이 가창한 '그대만 보여'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리듬이 인상적인 곡으로, 설레는 사랑의 감정을 표현한 노랫말이 스텔라장의 몽환적이고 청량한 보컬과 세련된 사운드를 만나 멋진 조화를 이룬다.
이번 OST는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등 다수의 OST 히트작을 만든 음악감독 개미와 Asia Got Talent 2015에서 데이빗포스터, 스파이스걸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에게 극찬을 받은 싱어송라이터 라엘이 공동작곡을, 태양의 후예 OST 첸x펀치의 'Everytime', GOT7의 '하드캐리', 김종국의'남자가 다 그렇지 뭐', 씨스타의 '바빠' 등을 만든 작곡가 earattack이 편곡을 맡아 신나는 리듬과 함께 완성도를 자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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