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연애는 무슨 연애] OST Part.2
연애하기 싫은 이들의 현실판 연애 스토리!
누군가를 사랑하는 법을 배운 적 없다.심지어 돈도 시간도 마음의 여유도 부족하다.
꽃다운 청춘이라 불리는 20대지만 우리에겐 ‘연애하기 어려운 이유’가 너무 많다!
썸인 줄 알았더니 어장관리에, 돈이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스펙에, 취준에, 알바에,우정과 짝사랑의 저울질까지…
“내가 다시는 연애하나 봐라!”
“야, 내가 썸타면 무조건 말려!”
이번만큼은 연애하지 않겠다 굳게 다짐하지만 또 다시 설레고, 흔들리고, 사랑에 이끌린다.
우리, 과연 연애하지 않고 버틸 수 있을까?
그럼에도 우리는 틀림없이 사랑에 빠진다.연애라는 성장통을 겪으며 성숙해지는 20대,
‘우리도 예쁘게 연애할 수 있을까?’
달콤 발랄하게, 때론 씁쓸하게 그 해답을 찾아가는 이야기!딩고의 웹드라마 [연애는 무슨 연애]의 OST Part.1에 이은,Part.2에서는 신곡이 아닌 기존에 발매된 곡들이지만 본 드라마의 테마와 절묘한 궁합으로 듣는 즐거움을 선사해줄 명곡들로 이루어졌다.
Part.1의 신곡 ‘미교- 너도 거기까지,나도 여기까지’의 작곡가인 ‘차소연’의 ‘아무 사이 아니니까’를 시작으로, ‘안녕의 온도’의 ‘이별이 유일했던 날’, ‘애드나인 프로젝트’의 ‘뚜르르르’까지, 한 곡도 빼놓을 수 없는 명곡들을 드라마를 통해 재조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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