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이보람'이 새로운 싱글곡 "술이 생각나는 밤"를 공개한다.
올해 발표한 3곡의 싱글이 정통 발라드 곡과 빠른 템포의 화사한 곡이었다면, 이번 싱글은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 곡으로 '이보람'의 새로운 보컬을 느낄 수 있다.
"술이 생각나는 밤"은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한 여자의 슬픈 노래를 표현한 노래로 투빅의 "니눈니코니입술"을 작곡한 작곡가 79의 프로듀싱으로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기타리스트 박신원과 유명프로듀서 안영민의 피아노 연주로 곡의 애잔함을 더욱 배가시켰다.
'이보람'은 올해 소극장 공연을 기획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발표했던 싱글 및 '씨야'의 대표곡들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