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주목할 만한 신인이 나타났다.
신예 NC.A (앤씨아), "교생쌤"으로 가요계 핫 데뷔.
2013년, 주목할 만한 신예 솔로 여자가수 NC.A (앤씨아)가 오는 12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곡 "교생쌤"으로 데뷔한다. 풍부한 성량과 파워풀한 보이스의 신인답지 않은 가창력의 소유자인 NC.A (앤씨아)는 지난해 유리상자 콘서트에 게스트로 올라 그 실력을 인정받은 준비된 신인 뮤지션이다. NC.A (앤씨아)는 'New Creative Artist' 라는 의미의 이름처럼 가요계에서 새롭고 신선한 음악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진정한 뮤지션이 되고 싶다는 당찬 신예 아티스트로, 올 여름을 상큼함으로 물들일 데뷔곡 "교생쌤"과 함께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NC.A (앤씨아)의 데뷔곡 "교생쌤"은 유리상자 박승화가 NC.A (앤씨아)만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작곡한 곡으로, 이지원, 겁먹은 외아들이 가사를 쓰고, 히트메이커 작곡가 서정진이 편곡하여 NC.A (앤씨아)만의 곡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교생 선생님을 향한 한 소녀의 순수한 감정을 솔직하고 귀엽게 표현하고 있는 미디엄 템포의 트렌디한 밴드사운드가 인상적인 "교생쌤"은 '쿵쿵 심장이 쿵쿵 저기 쌤이 다가와 몰라 어쩜 좋아 내 심장 하는 말 쿵쿵'이라는 중독성 있는 가사와 함께 사랑에 빠진 어린 소녀의 설렘 가득한 감정을 귀엽고 사랑스럽게 그려내고 있다.
지난 9일 공개된 30초짜리 티져 영상만으로 많은 화제를 모은 NC.A (앤씨아)의 뮤직비디오는 최근 '7번방의 선물'로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충무로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오른 '정만식'이 참여하였다. NC.A (앤씨아)의 목소리에 맞춰 열창하는 정만식의 모습이 인상적인 이번 뮤직비디오는, 촬영 당시 설렘 가득한 소녀의 고백이 담긴 곡을 위화감 없이 멋지게 소화하며 촬영장에 있는 모든 스텝으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누군가에게는 추억을 회상케 하는 따뜻한 곡으로, 또 다른 이에게는 설렘 가득한 사랑 노래로, 대중들의 많은 공감을 일으킬 NC.A (앤씨아)의 "교생쌤"과 함께 상큼한 여름날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또한 오는 8월 14일 공개될 교생쌤의 새로운 버전의 뮤직비디오도 함께 기대해 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