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가을 '백청강'의 새로운 싱글 "BOMB DI BOMB"를공개한다.
"BOMB DI BOMB (봄디봄)"은 사랑에 빠진 한남자의 설레임 떨림, 흥분을 연예세포가 터진다는 느낌을 'BOMB(폭탄)'에 비유한 노래로 재밌는 가사와 중독성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며, 봄에만 사사랑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깊어가는 가을에도 새로 시작하는 연인들의 설레임이 당신의 연애세포를 깨워줄 기분 좋은 노래가 될것이다.
또한 2번째곡인 "애니아"는 2000년대 초 최고의 발라드로 많은 대중들의 감성을 자극해 가슴을 울린 곡으로 국내 최초로 '백청강'이 리메이크를 하여 애절한 목소리로 다시 한번 사랑하는 여인에 대한 미안함과 아픔을 녹여내었다.
이번 싱글 앨범은 쌀쌀한 가을에도 흥분되고 떨리는 사랑을 할수있다는 것과 그 사랑하는 여인에 대한 미안함 또한 슬픔을 같이 들을수 있도록 대중적으로 많이 신경을 쓴 앨범으로 이 앨범으로 인하여 깊어가는 가을에 사랑의 떨림과 설레임, 또한 사랑하는 여인에대한 미안함과 아픔을 느낄수있게 양면의 노래로 되어줄 것으로 조심스럽게 기대를 모아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