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ant, Unique, Necessary voice for You!
싱어송라이터 '러니(RUNY)'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To the moon]
2011년, 가수 '지나'가 피쳐링에 참여한 "우리 잘 될 것 같아" 로 화제를 모았던 'BB.BOYS'의 메인보컬 '시우'가 싱어송라이터 '러니(RUNY)'로 돌아왔다.
'당신을 위해 필요한 빛나고 특별한 목소리' 라는 뜻을 가진 '러니(RUNY)'의 이름답게 첫 번째 싱글 "To the moon"은 '러니(RUNY)' 특유의 음색과 감성이 가득 차있는 곡으로 믹스와 마스터링에 정상급 작곡가인 '마스터키'가 참여하면서 주목을 끌었다.
또한 '빅스 LR'의 "Chocolate"과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의 솔로앨범인 "품" 작곡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만큼 탄탄한 프로듀싱 실력을 바탕으로 '러니(RUNY)'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 코러스 등 앨범의 전반적인 부분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서늘해지는 계절, 꼭 필요한 목소리로 찾아온 '러니(RUNY)'와 달처럼 우리를 비춰줄 노래 "To the moon"에게
2017년 가을밤을 맡겨보자.
- 크레딧
작사: 러니(Runy)
작곡: 김유찬, 러니(Runy)
편곡: 김유찬, 러니(Runy)
기타: 김유찬
키보드: 김유찬
드럼: 김유찬
베이스: 김유찬
코러스: 러니(Runy)
믹스&마스터링: 마스터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