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엔제이' 출신의 여성디바 '장희영' 의 새로운 싱글 [운다] 발표! 4년 만에 다시 재회한 '장희영' 과 프로듀서 '민명기' 의 협업으로 탄생한 가장 '장희영' 다운 발라드 "운다"
"Happiness", "연애소설", "해바라기" 로 여성보컬그룹의 전성시대를 열었던 '가비엔제이' 의 전 멤버 '장희영' 이 신곡 "운다" 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 신곡 "운다" 는 4년 만에 다시 원래 소속사였던 굿펠라스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기며 새 출발 하는 '장희영' 과, 10년 전 그녀를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하고 '가비엔제이' 를 프로듀서 했던 작곡가 '민명기' 가 만나 발표하는 가장 '장희영' 다운 발라드이다. 아름다운 피아노와 스트링선율이 돋보이는 발라드곡 "운다" 는 그녀의 더욱 짙어지고 때론 속삭이듯 때론 폭발하듯 쏟아내는 가장 '장희영' 다운 아름답고 파워풀한 보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장희영' 이 작사에도 참여했으며, 이미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는 여자와 이별을 알면서도 붙잡지 못하고 보내주는 미련하기까지 한 남자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장희영' 의 신곡 "운다" 는 3월 4일 자정에 공개되며 코엑스를 시작으로 신촌, 분당 등지에서 버스킹공연을 계획하고 있으며 활발한 방송활동과 라디오, 그리고 공연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것이다. 이번 싱글 [운다] 가 그동안 디바 '장희영' 의 목소리를 그리워했던 팬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되길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