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보컬그룹 '가비엔제이' 2013년 첫 디지털 싱글앨범 [이별극장] 발매
'가비엔제이'가 2013년 4월 19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이별극장]을 들고 컴백했다.
2012년 5월 ‘가비엔제이’의 기존 멤버 노시현(26)을 주축으로 새로운 멤버 제니(26), 건지(21)를 영입한 '가비엔제이'는 디지털 싱글앨범 [연락하지마], 정규 6집 파트1 앨범 [Lady Killer], 정규 6집 파트1 리팩키지 앨범 [이쁘네요]까지 나오는 곡마다 연이은 히트를 시키고, 더욱 파워풀한 가창력과 완벽한 하모니, 걸그룹 아이돌급 몸매와 비주얼을 갖추며, 새롭게 여성보컬그룹 계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2013년 '가비엔제이'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이별극장]은 이별통보를 받은 여자의 아픔과 애절함을 ‘가비엔제이’만의 색깔과 표현력, 감성적인 보이스로 어우러진 복고적이며 스윙풍의 마이너 진행의 곡이다. '이별은 갑자기 찾아오고 사랑은 갑자기 떠나간다'는 '시'적 표현이 잘 녹아 든 곡으로 오랜 기간 동안 '가비엔제이'와 함께한 히트곡메이커 '민명기'가 음악의 총 프로듀서를 맡고 작사, 작곡에 참여 하였으며, ‘포맨’의 [안녕 나야],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를 작사한 생활형 감성의 선두주자 작사가 ‘민연재’가 다시 한번 손을 잡고 곡 작업에 참여하였으며, 작곡가 ‘이석주’, ‘김동휘’가 편곡에 참여하여 곡의 흐름을 더욱 탄탄하게 했다.
2012년 6집 파트 1 리팩키지 앨범 [이쁘네요]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한 ‘가비엔제이’는 팬들에게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휴식기간 동안 휴가도 반납한 채 이번 앨범작업과 공연준비에 많은 시간을 투자 했고, 대중과의 소통에 중점을 둔, 이 곡을 통해 일상에서 쉽게 일어 날 수 있는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감성 깊게 표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한다. 멤버 교체 이후 러블리한 곡으로 팬들에게 다가 섯던 '가비엔제이'는 신곡 "이별극장"을 통해 팬들이 기대하는 ‘가비엔제이’ 색깔과 특유의 호소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가비엔제이'는 이번 디지털 싱글앨범 [이별극장]으로 음악방송 및 라디오를 통해 왕성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