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그 설레는 이야기의 시작 ‘연애포차’
일주일만에 830만 뷰를 기록하여 정규 드라마로 다시 돌아온 <연애포차>
연플리 제작진의 2018년 ‘꽃엔딩’의 후속작인 <연애포차>는
연애하고 싶은 20대들의 핫플레이스, 연애포차에서 일하는 알바생들의
서툴지만 솔직한 연애, 일상, 꿈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웹드라마다.
훈내나는 달콤쌉싸름 듀오 ‘1415'
솔직한 가사와 설레는 멜로디.
작년부터 ‘선을 그어주던가’로 리스너들 사이에서
입소문 타기 시작한 ‘1415’가 OST 두번째 주인공.
위로 받고 싶은 연애포차 청춘들을 위해
‘너도 아프겠지만’으로 무르익은 감정을 담아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