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STATION’ 시즌 3 4th ‘예성’ X ’범키’
감각적인 음색의 환상적인 하모니! ‘예성’과 ‘범키’의 “Carpet”
쓸쓸하고 외로운 겨울날,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발라드 곡 “Carpet”이 공개됐다.
피아노와 콘트라베이스 사운드의 절제미가 돋보이는 멜로디에 예성과 범키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더해져 곡의 차분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가사는 카펫의 관점에서 쓰여져 ‘그대 쉼이 필요한 그 순간 잠깐 내게 와 쉬어요’와 같은 섬세한 위로를 전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에 참여한 예성은 슈퍼주니어의 곡뿐만 아니라, 솔로 곡을 통해 감미로운 보컬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청하와의 달달한 듀엣곡 “Whatcha Doin’(지금 어디야?)”을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한편, 범키는 타고난 리듬감과 독특한 가창으로 R&B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만들어 가고 있으며, 어떤 아티스트와도 잘 어울리는 ‘환상 케미’의 소유자라는 평을 받아 이번 예성과의 컬래버레이션에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STATION’ 시즌 3는 격주 목요일마다 다채로운 음악을 공개하며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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