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 O' - [For You]
다양한 드라마의 ost의 가창 및 작사,작곡에 참여를 하며 이름이 알려진 싱어송라이터 'SE O'가 첫 번째 미니앨범을 대중들에게 선보인다. 스무살의 어린 나이에 [냄새를 보는 소녀 OST] – "저기요"라는 곡의 작사,작곡,편곡 및 '젤리쿠키'라는 그룹으로 가창까지 직접 참여하면서 세상에 선을 보인 'SE O'는 SBS드라마 '닥터스', JTBC드라마 '판타스틱', MBC드라마 '화려한 유혹'등 여러 드라마의 OST에 본인의 음악적 능력을 선보이다가 마침내 첫 번째 개인 앨범을 발매하였다. 어린 시절 발레를 전공한 'SE O'는 무용실에 놓여 있던 피아노를 쳐본 것을 계기로 음악에 빠져 누구의 도움을 받지 않고 독학으로 음악을 공부해 이미 고등학생 시절 수준급의 작곡의 능력을 인정 받으며 또한 듣는 이로 하여금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특유의 보이스 컬러를 소유하여 많은 작곡가들에게 천재성을 인정받아 가수로 데뷔하게 되었다. 첫 번째 미니앨범 역시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를 하여 본인의 음악성을 한껏 발휘한 'SE O'의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