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켈리(MACKELLI)' 싱글앨범 [BABY]로 돌아왔다.
전 작들에 비해 보다 더 직접적인 표현으로 이루어진 러브송 [BABY]
짝사랑 또는 권태기 등의 극단적인 입장에서의 노래들이었지만 특별히 연애에 관해 또 로맨스에 관해 한 번쯤 말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담은 [BABY],
"사랑하는 연인과 손잡고 피식 웃으며 듣기에 좋은 노래였으면 좋겠습니다"
새롭게 변신을 꾀하는 맥켈리(MACKELLI)의 이번 싱글[BABY]는 다가올 '맥켈리(MACKELLI)' 미니앨범[detail:E]의 선공개 곡으로, 새롭게 변신할 '맥켈리(MACKELLI)'의 모습과 미니앨범 [detail:E] 또한 기대해본다.
디테일한 가사표현으로 전달하는 맥켈리(MACKELLI)의 감성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