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켈리(Mackelli)' 의 네 번째 싱글 앨범
무더운 여름날 밤의 감성을 노래한 [FREENIGHT]
'맥켈리(Mackelli)'가 세 번째 싱글 앨범 [우리 끝]을 뒤로 하고 무더운 밤의 새벽 감성으로 네 번째 작품 [FREENIGHT]을 가지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FREENIGHT"은 이때까지의 '맥켈리'와는 조금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함에 부족함이 없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를 통해 맥켈리가 전하고 싶었던 감성, 혹시 여러분은 무더운 여름 새벽 그리워하는 사람이 있나요? 그럼 무더운 여름날 창문으로 새어 나오는 가로등 불빛과 함께 '맥켈리'의 "FREENIGHT"으로 위로를 받아보는 건 어떨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