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AN(수란) X YOGIYO(요기요) 콜라보레이션 <즐거운 식탁>
싱어송라이터 SURAN(수란)이 <즐거운 식탁>을 통해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의 감정, 경험 상황을 자신의 색깔과 달콤한 목소리로 연주한다.
<즐거운 식탁>에서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맛있는 순간순간들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힘이 들 때 나를 찾아오는 맛있는 음식은 큰 위로가 되기도 하고, 평범한 하루를 더 반짝이게 만들어 준다.
맛있는 음식이 일상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듯, SURAN(수란) 또한 이 곡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하루하루를 더 낭만 있고 즐겁게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이 곡은 URBAN R&B장르로 펑키한 기타 연주와 FUTURE SYNTH 위에 펼쳐지는 브라스 라인이 매력적이며 거기에 트렌디한 SURAN(수란)의 목소리로 채워져 곡의 유니크함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또 가사의 내용처럼 곡에서 흘러나오는 리듬감과 즐거움은 이 노래 하나만으로도 식탁의 디제이가 되기 충분하다는 느낌을 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