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달빛이 들려주는 낮과 밤의 감성 EP [Day / Night]
1. 청춘길일(靑春吉日)
인생에 가장 밑바닥이라 생각했던 시간 속에서도 좋은 순간들이 있었다.
Composed by 박세진 Written by 박세진 Arranged by Philtre
2. 직업병
지금의 나의 일은, 내가 그토록 원하던 일일까?
Composed by 김윤주 Written by 김윤주 Arranged by 권영찬
3. 발란스
어제와 똑같은 하루에도 오늘의 이유를 찾아내는 것. 그것이 완벽한 밸런스
Composed by 박세진 Written by 박세진 Arranged by REPROJECT
4. 밤밤밤
가끔은 나를 스쳐가는 모든 슬픔의 이유가 다 나 같아서 슬픈 날이 있다.
Composed by 김윤주 Written by 김윤주 Arranged by 김윤주, 양영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