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음색이 매력적인 싱어송라이터 은교
어린 시절의 나에게 불러주고 싶은 노래 ‘어여쁜 소녀’
마음의 소리에 정성과 진심을 더한 음악을 들려주는 싱어송라이터‘은교’
끝을 향해 달려가는 2018년 이 계절 속에서 잔잔한 위로가 되어줄 노래를 발표한다.
은교의 매력적인 음색과 서정적인 편곡이 아름답다.
“나의 어린 날, 이 노래를 내가 들을 수 있다면 이라는 상상으로 이야기를 써 내려 갔어요. 작업을 할수록 소녀라는 단어에 갇히지 않고 소년 소녀,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지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넓어졌어요. 따뜻하고 그리고 다정한 노래일 거에요. –은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