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락의 뉴웨이브, 싱어송라이터 '짙은'을 중심으로 달콤한 목소리의 뮤지션 '장현준'과 '김지효'가 함께하는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음악 교류 'PROJECT DEEP' 첫 번째 프로젝트 싱글 – [너에겐 십분]
'PROJECT DEEP'은 각자의 영역에서 벗어나 서로의 음악에서, 새로운 시도와 사운드를 찾는 이 'PROJECT DEEP'의 첫 싱글은 "너에겐 십분" 이라는 곡으로 개개인의 뮤지션이 스스로의 작업 방식이 아닌 타인의 흐름과 음악적 특징을 생각하며 함께 작업했으며 '짙은', '김지효', '장현준'. 이 함께 작사, 작곡으로 참여한 프로젝트 팀이다. "너에겐 십분"은 늦은 시간 어디론가 떠나며 듣기 좋은 노래로 늦은 저녁 전화를 받고 함께 멀리 떠나가는 서툴지만 뜨거운 사랑과, 누군가를 생각하고 상상하기만 해도 십분도 못 참고 표현하던 참을성 없지만 달콤했던 어린 날을 위트 있고 레트로하게 그려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