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최초의 전시 OST 프로젝트
디뮤지엄과 스페이스오디티가 최초의 전시 OST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Weather,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전시를 관람하고
세이수미 / 오존 / 오르내림 & 히피는집시였다 / 이진아가
각자의 인스퍼레이션을 담아 사운드 트랙을 만듭니다.
그렇게 모인 노래들은 한정판 컬러 LP와 공연으로 이어집니다.
첫 번째 타자, 엘튼 존이 인정한 글로벌 밴드 세이수미
팝스타 엘튼 존이 50분 동안 팟캐스트에서 소개 하고,
피치포크-빌보드 같은 해외 음악 매체도 주목 하고 있는,
부산 출신의 서프 록 밴드 세이수미가
전시 OST의 첫 번째 라인업입니다.
사진작가 올리비아 비의 ‘Kids in love’ 그리고 밴드 세이수미의 ‘햇살’
올리비아 비(Olivia Bee)의 시리즈 작업 <Kids in love> 시리즈를 보고
세이수미가 담아낸 ‘햇살’, ‘여름’, ‘바다’의 느낌.
충만한 여름 햇살 아래에서 자유롭고,
그저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아름다운 우리들에 대한 노래. ‘We Just’
디뮤지엄에서 전시 중인 영상 스튜디오 갑 웍스가 뮤직 숏 필름을 함께 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