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보컬 리스트의 귀환
그룹에서 솔로로 돌아온 주대건의 첫번째 미니 앨범 "그 이름 하나만"
2014년 그룹 '소리얼' 로 데뷔. 차세대 보컬 그룹의 메인 보컬로 자리 매김 했던 주대건이 솔로 가수로 돌아왔다.
2015년 부터 프로젝트 그룹 드라마틱스의 객원 보컬로도 참여 했던 주대건은 드라마틱스와 3년 동안 참여했던 곡들과
신곡 "그 이름 하나만" 을 포함해 이번 미니앨범을 발매하게 되었다.
이번 미니 앨범 타이틀곡인 "그 이름 하나만" 은 프로젝트 그룹 드라마틱스의 박성용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세월이 지난 후에 느꼈던 이별의 감정 중 '후회' 에 대한 이야기로 주대건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잘 어울린다.
더불어 "그 이름 하나만" 의 뮤직 비디오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배우 한상길 배효원이 출연하여 노래가 주는 슬픈 정서를 표정 으로 잘 담아주어 노래가 주는 슬픔 감정선을 더 풍부히 표현해 주었다.
노래잘하는 발라드 보컬 로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주대건은 최근에 '후유증' 앨범으로 왕성히 활동 하였고
tvN 너의 목소리5 에 출연 그의 진가는 더욱 빛나기 시작해 최근 KBS2 살림남에도 출연 하여 예능에서도 각광 받고 있는 중이다.
발라드 가수 가뭄인 요즘 가요 시장에 반가운 등장이 되어줄 주대건의 많은 활동이 기대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