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그룹이 아닌 솔로 가수로서의 새출발을 알리는 야심찬 출사표!
'주대건'은 개개인의 개성 넘치는 보이스와 마음을 흔드는 목소리 덕분에, 데뷔와 동시에 크게 주목 받았던 스타제국 소속의 실력파 보컬 그룹 '소리얼 (SoReal)'의 메인 보컬 출신으로, 대중들에게 알려 져 있는 대부분의 음악 관련 TV 프로그램들과 '케이윌' 등 정상급 아티스트 콘서트의 코러스는 물론 'V.O.S'와의 합동 콘서트마저 성황리에 끝내며, 코러스 뿐만 아니라 보컬로서도 그 실력을 증명한 아티스트로, 데뷔 이후 꾸준히 음악인들과 함께 셀 수 없이 많은 콜라보레이션 및 피처링 참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서의 보컬 트레이너 등 다방면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던 중 최근 NCT '도영'과 구구단 '세정'의 [별빛이 피면]을 시작으로 작곡가로서의 역량도 과시하고 있는, 말 그대로 다재 다능한 숨은 보석과 같은 뮤지션 중 하나다.
이런 그가, 오직 '주대건'이라는 자신의 이름만을 내건 첫 홀로서기로 야심차게 준비한 "후유증"을 발매한다. "후유증"은 잔잔한 피아노로 시작해 '그리움 – 슬픔 – 후회 – 아픔' 이란 흐름에 맞춘 풍성한 현악기와 기타 사운드의 구성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으로, 신예임에도 불구하고 섬세한 표현력을 자랑하는 작곡팀 'Dining Note'의 경험담을 토대로 만들어 진 곡이다.
‘주대건’의 보컬 제자이기도 한 ‘Dining Note’가 따로 발매하려 준비해 온 곡에서 '주대건'의 첫 솔로 데뷔 싱글 곡으로 탈바꿈 하게 된 배경엔, 그만큼 '주대건'만의 개성 있는 목소리와 애절한 감정 표현이 "후유증"이란 곡을, 이별에 아파하고 힘들어 하는, 힘들어 했던 수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공감을 사고 위로를 줄 수 있을 것이란 판단이 있었을 것이다.
"후유증"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참여해 준 이들은 벌써부터, 숨은 보석과도 같은 다재 다능한 실력파 뮤지션 '주대건'과 신예 작곡팀 'Dinging Note'가 뿜어내는 폭발적인 시너지 덕분에 리스너들에게 얼마나 벅찬 감동을 줄 수 있을지 한껏 기대가 부풀어 있는 가운데, 그들의 바람대로 '주대건'의 첫 솔로 싱글 "후유증"을 들어 주실 모든 분들에게 후유증처럼 깊은 여운을 남길 수 있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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