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 [공일공 (010)]
술에 취한채 용기도 고백도 되지못할 헛된 술버릇으로 옛 연인을 그리워하는 이의 가슴아픈 사랑이야기를 담은 감성 발라드입니다.
또 후회하고야 말 전화를 붙잡고 잊지도 못할 전화번호를 눌렀다 지웠다 반복합니다.
010으로 시작하는 그 전화번호를 누르는 다이얼 비프음이 이 노래의 도입 멜로디이자 주된 멜로디입니다.
옛날 전화기 다이얼소리로 동요를 연주해본적이 있을것입니다.
한 남자가 연주하는 애절하고 슬픈 멜로디에 빠져보세요..
Music .... ....